[앵커의 마침표]내일이 기대되는 ‘월클’ 보유국
2022-05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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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히 ‘월클’이라 부르죠. ‘월드클래스’
오스카를 주름잡은 기생충과 윤여정,
그래미를 뒤집은 BTS,
미국 대통령이 각별히 따로 챙긴 삼성전자와 현대차,
오늘 새벽 아시아인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까지.
다음 월클은 누구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.
마침표 찍겠습니다.
[ 내일이 기대되는 '월클' 보유국. ]
뉴스A 마칩니다.
감사합니다.
동정민 기자 ditto@donga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