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앵커의 마침표]내일이 기대되는 ‘월클’ 보유국

2022-05-23 48



흔히 ‘월클’이라 부르죠. ‘월드클래스’

오스카를 주름잡은 기생충과 윤여정,

그래미를 뒤집은 BTS,

미국 대통령이 각별히 따로 챙긴 삼성전자와 현대차,

오늘 새벽 아시아인 최초로 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까지.

다음 월클은 누구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.

마침표 찍겠습니다.

[ 내일이 기대되는 '월클' 보유국. ]

뉴스A 마칩니다.

감사합니다.


동정민 기자 ditto@dong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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